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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옥소리(39)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옥소리는 이날 그 동안 자신의 남편이자 연기자인 박철을 통해서만 전해진 소식에 대해 상당히 서운한 심정을 드러내며, 파경 소식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옥소리가 담담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옥소리는 이날 그 동안 자신의 남편이자 연기자인 박철을 통해서만 전해진 소식에 대해 상당히 서운한 심정을 드러내며, 파경 소식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옥소리가 담담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