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왼쪽)와 최진실이 19일 톱스타 김희선(30)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승용차를 타고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예식장으로 통하는 길목은 바리케이트로 차단됐고, 경호원들이 일일이 차량을 확인한 후 입장시키는 철통같은 보안이 이뤄졌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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