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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성현아 “시집 가려니까 쑥쓰럽네요”

입력 | 2007-10-17 15:28:00


‘12월의 신부’가 되는 연기자 성현아(32)가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성현아는 오는 12월 9일 오후 1시 부산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사업가 허은교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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