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A씨는 3월 구청 인사에서 구의회 사무국에서 일하는 한 후배 여직원이 승진하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 여직원에게 성적인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