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강소영이 1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드비어스(De Beers)의 국내 첫 론칭 기념 주얼리 쇼’의 모델로 나서 제품을 소개 하고 있다.
이날 쇼는 클레오파트라의 느낌으로 코디된 모델들이 최고가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착용하고 드비어스 주얼리의 신비하고 독특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드비어스 론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