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총장은 전자선거 분야의 전문가로 공보관 선거국장 선거실장 등을 지냈다. 이 차장은 30년간 선거업무를 맡고 있으며 선거연수원장 공보관 등을 거쳤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