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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마니산과 독도의 合火
입력
|
2006-10-1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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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전국체전의 성화는 뜻 깊다. 전통적 채화지 마니산과 사상 처음으로 독도에서 채화된 성화가 합화(合火)된 것이다. 650여 명의 손을 거쳐 장장 758km(경북도 내 87개 구간)나 봉송돼 17일 개회식이 열린 김천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된 ‘체전의 불’은 7일 동안 ‘힘차게 미래로, 하나 되어 세계로’ 타오르리라.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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