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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나이키골프·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부즈앨런클래식 첫 라운드에서 공동 16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23일 미국 메릴랜드 주 포토맥의 TPC애브널(파71)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지난주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컷에 들지 못했던 최경주는 이번 대회 ‘톱10’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경주는 23일 미국 메릴랜드 주 포토맥의 TPC애브널(파71)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지난주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컷에 들지 못했던 최경주는 이번 대회 ‘톱10’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