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전 중앙일보 회장) 전 주미대사의 장남인 홍정도(28) 씨가 서울대 교수의 딸인 Y(26) 씨와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할 예정이다.
홍 씨는 지난해 중앙일보에 입사해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결혼 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퍼드대 MBA 과정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33) 씨도 9월 입학할 예정(본보 24일자 A6면 참조)이어서 두 사람이 함께 공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 관계자는 “결혼과 관련된 보도 자료를 조만간 낼 예정”이라고만 밝혔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