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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선물-조세현의 인물사진]김동건

입력 | 2006-05-16 03:03:00

김동건(67) 아나운서


“인생은 만남이고 누구나 꼭 한 번밖에 초대받지 못한다”던 그는 자신의 인생관 끝말에 “다시 태어나서 한 번 더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나운서를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