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CJ엔터테인먼트가 소유하고 있던 CJ미디어, CJ CGV, CJ인터넷 등 계열사의 주식도 모두 인수해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부문 지주회사 역할을 하게 된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