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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장-임직원도 3억 기탁

입력 | 2005-12-28 03:01:00


KT&G는 곽영균(郭泳均) 사장과 임직원 명의로 최근 폭설로 막대한 재산피해를 본 전남도와 전북도, 충남도에 피해복구 지원 성금으로 각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KT&G는 올 한 해 동안 재해 의연금, 불우이웃돕기, 노인복지 등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모두 125억 원을 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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