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은 이와는 별도로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이 연말까지 전사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