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롯데그룹은 롯데건설, 롯데기공에 이어 세 번째 건설부문 계열사를 갖게 됐다. 대선건설 측은 5일 “아파트, 빌라, 주상복합 등에 집중 투자해 5년 내에 10대 주택건설업체로 부상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