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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튀는 과학]개미에게서 질서를 배우자
입력
|
2005-11-11 0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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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한 빌딩이나 인기가수 공연장에서 사고 없이 질서를 지킬 수 있는 지혜를 개미에게서 배우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호주 모나시대 연구팀은 조만간 중미 지역에서 엄청난 양의 나뭇잎을 집으로 운반해 오는 개미(사진)들을 연구할 계획. 인간 사회처럼 교통경찰이나 신호등이 없지만 서로 부딪침 없이 물 흐르듯 왕복 이동하는 비결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 호주 학술연구기금 2억여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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