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수습기자 공채시험에 지원한 수험생들이 16일 서울 중앙중학교에서 필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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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수습기자 및 사원을 선발하기 위한 필기시험이 16일 서울 종로구 계동 중앙중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날 필기시험에는 기자직과 업무직 1차 서류 전형 합격자 가운데 221명이 응시해 논술과 작문 두 과목을 치렀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다음 달 2일 동아닷컴(www.donga.com)의 ‘동아일보 채용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1차 면접 일정도 함께 공지한다.
신석호 기자 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