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부터 2008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60억 원을 들여 멀티미디어 기술지원센터를 세우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멀티미디어 기술지원센터를 부산 광주 전주 제주 춘천 등 5개 도시에 조성한데 이어 최근 대구와 충북에도 설립하기로 했다.
이 센터는 디지털 콘텐츠 업계를 위한 기술교육과 정보제공, 제품 테스트 등 지원 사업을 한다.
시 관계자는 “이 센터는 지역 360여개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