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9개국 국립암센터 대표들과 대사관 관계자들이 6일 ‘아시아 국립암센터 연맹’ 창립식에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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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립암센터를 비롯해 중국 국립암연구소, 일본국립암센터 등 아시아 9개국 국립암센터 대표들은 6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국립암센터 강당에서 암 정보 교류와 연구협력을 위한 ‘아시아 국립암센터 연맹’ 창립식을 가졌다.
김희경 기자 susan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