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법무부에 따르면 공 전 장관의 손자 두 명은 법무부가 국적 포기를 번복할 수 있는 마지막 날로 정한 지난달 31일 국적 포기 철회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것.
황진영 기자 bud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