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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페이스(59·해병대 대장·사진) 미국 합참 부의장이 미군 내 최고위 직인 합참 의장에 내정됐다고 AP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지난 3년 반 동안 합참 부의장을 지낸 페이스 대장은 올가을 임기가 만료되는 리처드 마이어스 합참 의장의 뒤를 잇게 된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그가 상원의 인준을 얻으면 해병대 출신으로는 첫 합참 의장이 되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지난 3년 반 동안 합참 부의장을 지낸 페이스 대장은 올가을 임기가 만료되는 리처드 마이어스 합참 의장의 뒤를 잇게 된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그가 상원의 인준을 얻으면 해병대 출신으로는 첫 합참 의장이 되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