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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국인 과학자가 미국의 권위 있는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미국 비영리재단인 베크먼재단은 미국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대 서형석(徐炯碩·36·사진) 교수를 ‘베크먼 젊은 연구자상’ 수상자 24명 중 한 명으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베크먼재단은 미국 의료 분야에서 유망한 젊은 연구자들에게 1991년부터 이 상을 수여해 왔다.
이충환 동아사이언스 기자 cosmos@donga.com
미국 비영리재단인 베크먼재단은 미국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대 서형석(徐炯碩·36·사진) 교수를 ‘베크먼 젊은 연구자상’ 수상자 24명 중 한 명으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베크먼재단은 미국 의료 분야에서 유망한 젊은 연구자들에게 1991년부터 이 상을 수여해 왔다.
이충환 동아사이언스 기자 cosmo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