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2003년 ‘인터내셔널 후즈 후’에 등재된 데 이어 한국 보건복지 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리더로 인정받아 케임브리지 인명록에도 올랐다고 제약협회 측은 설명했다.
송진흡 기자 jinhu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