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궁궐 이야기’ 문화 강좌
사단법인 예올은 문화강좌 ‘우리궁궐이야기’를 22일 오전 10시 반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명지대 교육학술개발원 홍순민 교수가 궁궐의 건축적 미와 삶의 공간으로서 궁궐문화를 소개한다. 문화강좌는 4월 19일 ‘우리가 알아야 할 우리 선비’, 5월 17일 ‘다도사상’을 주제로 계속된다.
○한-독 친선 우표 전시회
한독 친선 우표전시회가 주한독일대사관 주최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독일대사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쉴러 서거 200주년 및 통독 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구한말 독일 행 우편엽서와 한독 간 문화교류를 보여주는 우표들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