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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새 사장에 송시권(宋始權·57·사진) 전 대림산업 전무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송 사장은 한양대 건축학과를 나왔으며 대림산업에서 28년간 근무하며 현장소장 등을 지냈다. 다음은 임원 인사.
▽승진 △부사장 겸 토목사업본부장 李東哲 △건축사업본부 상무보 田炳換 ▽전보 △감사 韓喆熙 △경영지원본부장 尹康勳 △토목사업본부 상무 金容埈 △건축사업본부 상무보 李聖淵 △경영기획실장 金遇植 △홍보팀장 片警喆
송 사장은 한양대 건축학과를 나왔으며 대림산업에서 28년간 근무하며 현장소장 등을 지냈다. 다음은 임원 인사.
▽승진 △부사장 겸 토목사업본부장 李東哲 △건축사업본부 상무보 田炳換 ▽전보 △감사 韓喆熙 △경영지원본부장 尹康勳 △토목사업본부 상무 金容埈 △건축사업본부 상무보 李聖淵 △경영기획실장 金遇植 △홍보팀장 片警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