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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상륙함 1척 지진피해 복구 파견

입력 | 2005-01-06 18:13:00


남아시아의 지진해일 피해 복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군상륙함(LST) 1척이 13일경 피해지역으로 파견된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해군상륙함인 향로봉함은 의약품과 생활필수품, 긴급구호세트와 같은 구호물자를 싣고 13일경 피해지역으로 떠날 예정이다.

향로봉함은 한 차례 급유로 1만5000km를 최대속력 16.4노트(시속 30km)로 항해할 수 있는 대형상륙함으로 360명의 병력과 수륙양용전차, 트럭 등 다량의 중장비를 수송할 수 있다.

향로봉함은 2000년 동티모르에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 상록수부대의 군수지원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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