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中산업재 테크센터 설립

LG화학은 중국 톈진(天津)의 건자재 생산법인인 LG신형건재(新型建材)에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중국 산업재 테크센터’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테크센터를 장기적으로 중국 전체를 담당하는 건자재 및 산업자재 연구개발(R&D) 전략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