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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56·사진)이 15일 SBS 초청으로 내한해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새로운 문명과 21세기 비전’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이날 오후 7시반부터 50분간 강연하고 정계 재계 학계 언론계 인사 400여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TV 녹화 방송도 하지 않는다.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이날 오후 7시반부터 50분간 강연하고 정계 재계 학계 언론계 인사 400여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TV 녹화 방송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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