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정은 옥션의 최대주주인 세계 최대 온라인 경매업체 e베이가 등록 취소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e베이는 소액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공개매수가격과 같은 주당 12만5000원에 매입할 계획이다.
김창원기자 chang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