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경희대 국제교육원은 19일 재학 중인 외국인 교수 및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날’ 행사를 열었다.
강병기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