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일본 최대 신용평가업체인 R&I사(社)로부터 A―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 발전업체가 일본 신용평가업체로부터 A― 신용등급을 받기는 처음.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번 신용등급 획득으로 일본에서 해외채권을 발행해 발전소 건설 자금을 싼 이자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작년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무디스 등의 신용평가업체로부터 A― 신용등급을 받았다.
한국 발전업체가 일본 신용평가업체로부터 A― 신용등급을 받기는 처음.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번 신용등급 획득으로 일본에서 해외채권을 발행해 발전소 건설 자금을 싼 이자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작년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무디스 등의 신용평가업체로부터 A― 신용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