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3월 자신의 기획사 소속 댄스그룹 여가수 A씨(21)를 인천의 한 모텔로 데려가 연예활동을 지원해 주겠다며 성폭행하는 등 7월까지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