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개그맨 이홍렬(사진)이 탤런트 박주미와 함께 다음달 3일부터 KBS2 ‘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월∼금 오전 9·30)을 진행한다. ‘행복채널’ 후속으로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의 신변잡기 위주의 내용에서 벗어나 주부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홍렬은 지난해 KBS2 ‘스타 퀴즈쇼’ 이후 6개월여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