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김우전(金祐銓·82·오른쪽) 회장이 18일 오후 “태풍 ‘매미’로 인한 수해복구 성금으로 써달라”며 광복회 임직원 일동이 모은 성금 1000만원을 동아일보 김학준(金學俊) 사장에게 전달했다.
△아주대학교 및 아주대학교의료원 총장 오명 외 교직원일동 4000만원
△김충용 종로구청장 외 직원일동 882만7690원
△중구 을지로2가 최신원 500만원
△현대종합물산㈜ 대표이사 최정식 500만원
△동익건설㈜ 대표이사 박성래 500만원
△서울 서부경찰서 김성동서장 외 직원일동 307만원
△㈜한국로렉스 임직원일동 300만원
△한국알콘㈜ 대표이사 이영근 200만원
△㈜대지금속 대표이사 김완태 200만원
△파노코코리아㈜ 임직원일동 200만원
△㈜동방포루마 회장 이성구 200만원
△㈜동아종합·안산동아인쇄 임직원일동 164만8000원
△강인섭 국회의원 외 한나라당은평갑지구당 당직자일동 142만6000원
△중랑구 ㈜수도학원 이원휘원장 105만원
△경조사 축부의금 안받기 범국민운동본부 대표 이성구 100만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울동서울클럽회원일동 100만원
△미려관광㈜ 임직원일동 100만원
△송파신문사 골프회 회원일동 100만원
△민우석치과 일동 100만원
△복두출판사 직원일동 60만원 △공증인 강우영 50만원 △삼주회 한정재회장외 일동 50만원 △인천 원예농협 구월동 과일141 50만원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간사일동 31만원 △ 박광석 30만원 △중랑원더랜드 김인경 11만원 △석병수 10만원 △김영국 10만원 △홍영부 10만원 △전주지업사 10만원 △강명구 10만원 △송파구 장지동 대창고물상 10만원 △송기복 10만원 △유재성 10만원 △대한치과의원장 김우룡 10만원 △박길희 10만원 △익명의독자 10만원 △장주희 10만원 △최상록 10만원 △강남정 10만원 △익명의독자 10만원 △중랑원더랜드 이수미 7만원 △안산 부곡동 한마음마트 6만1570원 △정미영 6만500원 △합정동 강현숙 5만원 △김순자 5만원 △임동균 5만원 △최오장 5만원 △김석봉 5만원 △김성자 5만원 △김동빈 5만원 △독일교민 김수경 5만원 △조금녀 5만원 △중랑원더랜드 이대혁 4만원 △백민주·황윤정어린이 3만원 △이창원 3만원 △익명의독자 3만원 △정혜숙 3만원 △이호범 3만원 △서두현 3만원 △남승희 3만원 △이충구 2만원 △박양희 2만원 △이은나 2만원 △박윤주 1만원 △중랑초등학교 정두선 1만원 △휘경여중 정민정 1만원 △이초록 1만원 △한석희 1만원 △박기철 1만원 △이세영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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