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성화를 위해 조세특례법 개정과 함께 판매된 업계 비과세 장기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25%를 넘어섰다.
투신협회에 따르면 한투증권이 5월 22일부터 판매한 ‘부자아빠 비과세 장기 주식형펀드’가 주식시장의 상승에 힘입어 판매 3개월 만인 25일 현재 25.28%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대투증권의 ‘인베스트 비과세액티브주식형’도 5월 23일 설정 이후 23.35%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투신협회에 따르면 한투증권이 5월 22일부터 판매한 ‘부자아빠 비과세 장기 주식형펀드’가 주식시장의 상승에 힘입어 판매 3개월 만인 25일 현재 25.28%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대투증권의 ‘인베스트 비과세액티브주식형’도 5월 23일 설정 이후 23.35%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