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리는 프리처드 대사가 개인적인 이유로 수개월간의 고민 끝에 사임 결심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처드 대사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미국측 대표직도 맡아왔다.
워싱턴=교도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