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주최로 15일 잠실7동 아시아공원 내 시와 그림의 광장에서 열린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축제’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이 풍물에 맞춰 손뼉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