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건축사회 박순종 회장이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건물 앞에서 ‘건축주가 준공검사할 사람을 정하도록 한 현재의 건축법을 개선하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붙인 100만원 상당의 지폐를 뿌리고 있다.
박주일기자 fuzi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