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사태에 대한 평화적 해결책을 논의키 위해 만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가 24일 베를린시의 ‘최후의 호소까지(To the Last Appeal)’라는 이름의 식당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베를린=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