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말레이시아 수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3회 비동맹회의(NAM) 정상회담에서 참석자들이 이라크 전쟁 위협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비동맹회의 회원국은 115개국으로 유엔 가입국의 3분의 2에 달한다.
콸라룸푸르(말레이시아)=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