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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미 기류 탓인지 10일 방한해 청와대로 김대중 대통령을 예방한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 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대사, 미첼 던 미합참전략본부차장(공군소장·오른쪽부터)의 표정이 어둡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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