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택배물량이 평소보다 25%나 급증했다. 대한통운 서울 중부영업소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컨베이어를 이용해 배달물품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