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오른쪽)와 베냐민 네타냐후 외무장관이 12일 텔아비브에서 열린 리쿠드당 콘퍼런스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총리 출신의 네타냐후 장관은 “(다시) 총리가 되면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추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