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상용차는 “12일 중국 바오터우(包頭)시에서 바오터우북방벤츠중형기차유한책임공사와 반제품조립(KD) 방식으로 대형 트럭을 중국 내에서 생산키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4일 대우자동차에서 독립법인으로 분리된 대우상용차는 앞으로 반제품을 이 회사로 수출한 뒤 이 회사 공장에서 완성차를 만들 계획이다.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이달 4일 대우자동차에서 독립법인으로 분리된 대우상용차는 앞으로 반제품을 이 회사로 수출한 뒤 이 회사 공장에서 완성차를 만들 계획이다.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