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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의 거래인들이 미국의 이라크 공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유가가 폭등하자 침통한 표정을 하고 있다. 이날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지난해 2월9일 이후 최고치인 배럴당 30.71달러를 기록했다. 뉴욕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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