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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수해현장서 식사 제공

입력 | 2002-09-05 18:36:00


삼성에버랜드는 5일부터 태풍 피해를 본 강원 강릉시에서 수재민과 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지원한다. 삼성에버랜드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조리사 및 영양사 50명과 조리 차량, 식수공급 차량을 강릉에 보내 하루평균 7000그릇의 식사를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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