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야당 의원들이 1일 하원에서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이 연설을 하는 도중 ‘수백만개의 일자리는 어디로 갔나’고 적힌 현수막을 들어 보이며 실업 대책 실패를 꼬집고 있다. 멕시코시티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