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한 빈민촌 카톨릭 교회에서 땅에 파묻힌 채 머리만 드러낸 9명의 시위자들이 교육 의 질 향상과 공공시설 개선을 요구하며 이색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보고타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