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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방선거]서울 종로구청장

입력 | 2002-05-31 17:23:00

김충용, 이성호, 김경환,노장택,정태순 후보 (왼쪽부터)



서울 종로구는 ‘정치 1번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5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1998년 지방선거에 이어 두 번째 출마하는 약사 출신인 한나라당 김충용(金忠勇·63)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파트형 공장 건설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민주당 이성호(李成浩·39) 후보는 지역을 역사 문화 예술지구를 집중 육성하고, 가로정비 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깨끗한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민련 김경환(金敬桓·40) 후보는 해장국 등으로 유명한 청진동 일대를 전통과 현대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명물 지역’으로 재개발하겠다는 공약 등을 내걸고 표밭을 다지고 있다.

행정관료 출신인 무소속 노장택(盧張鐸·60) 후보는 종로구 부구청장을 지낸 행정경험을 강조하며 실업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무소속 정태순(鄭泰淳·48) 후보는 1989년부터 직접 오토바이를 몰고 지역을 돌며 주민들의 민원을 무료로 해결해주는 등의 봉사경력을 내세우며 ‘봉사하는 구청장’이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태훈기자 jefflee@donga.com

경기 이천시장 후보

성명(정당)

김충용(한나라당)

이성호(민주당)

김경환(자민련)

노장택(무소속)

정태순(무소속)

학력

제천고, 경희대 약대

전주 해성고,서울대

의성 안계고,영남대 정외과

순창농고, 고려대 철학과

대입 검정고시, 성균관대 정외과 재학중

경력

민주평통자문회의 위원, 대한약사회 이사

민주당 조직부장, 서울시의원

해주건설 전무,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 이사

전주시 부시장,종로구 부구청장

제2건국위 위원, 종로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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