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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는 12개 회원은행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된 이호군(李鎬君·59·사진) 사장의 연임을 결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장은 행정고시 11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과 소비세제과장, 국세심판소 행정실장, 상임심판관 등을 거쳐 99년 비씨카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이 사장은 행정고시 11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과 소비세제과장, 국세심판소 행정실장, 상임심판관 등을 거쳐 99년 비씨카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