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이 인터넷을 통해 자녀 교육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사이트가 개설된다.
서울시는 자녀 지도를 위한 부모 교육 전용 홈페이지 ‘부모넷’(www.bumonet.or.kr)을 13일 개설해 운영키로 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부모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녀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고민도 상담할 수 있다. 청소년 관련 각종 연구물과 전문가 칼럼도 볼 수 있다. 02-3707-9250
jinhup@donga.com
서울시는 자녀 지도를 위한 부모 교육 전용 홈페이지 ‘부모넷’(www.bumonet.or.kr)을 13일 개설해 운영키로 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부모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녀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고민도 상담할 수 있다. 청소년 관련 각종 연구물과 전문가 칼럼도 볼 수 있다. 02-3707-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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